원황초, 땀 흘리며 보람찬 고구마 캐기

원황초등학교 학생들. 직접 가꾼 텃밭의 뿌듯함을 느끼다!
뉴스일자: 2020년10월08일 09시28분



영덕 원황초(교장 원영식)는 10월 7일(수) 교내 텃밭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을 하였다.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안전에 유의하였다. 또한 호미, 삽 등의 안전한 사용법을 익힌 후 체험이 실시되었다.
 
원황초 아이들은 지난 1학기에 실시한 고구마 모종 심기에 이어 고구마 수확에 나섰다. 햇볕 아래 쪼그려 앉아 송골송골 땀을 흘리며 작은 손으로 열심히 호미질을 하였다. 큰 고구마를 캘 때면 여기저기서 기쁜 환호성이 들려왔다. 이에 아이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신나게 고구마를 찾기 위해 움직였다.
 
4학년 이◌서 학생은 “저번에는 모종을 심고, 이번에 수확까지 하니 농부가 된 것 같아요.”라고 얘기했다.  
 
6학년 박◌림 학생은 “햇볕이 따갑고 땀이 나기도 했지만 직접 캔 고구마를 보니 아주 뿌듯해요. 이렇게 힘이 들어도 열심히 일하시는 농부에게 감사를 느꼈어요.”라고 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원황초 아이들은 직접 가꾼 텃밭에서 고구마 수확까지 하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농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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