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고등학교‘가을 감성을 깨우는 작은 음악회’개최

음악으로 서로의 거리를 좁히다
뉴스일자: 2020년10월17일 12시32분



영해고등학교(교장 김기활)는 10월 14일(수) 점심시간(13시 ~13시40분) 교내 건물 앞에서 학생회가 주체적으로 기획·운영한, ‘제1회 사제동행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작은 음악회에서 총 5개 팀이 참가하여 서로가 평소 틈틈이 연마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였고 학생과 교사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가을의 감성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댄스부는 최근 K팝스타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방탄소년단의 ‘MIC Drop’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면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해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문화 역량 강화 및 소질 계발을 위해 다양한 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음악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한 학생회장(3년)은 “코로나로 인해 우울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고, 용기와 희망을 가져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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