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증 치매환자 인지강화 ‘가가호호꾸러미’ 제공

2020년 경증 치매환자 인지강화 「가가호호꾸러미」제공
뉴스일자: 2020년10월29일 08시48분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증 치매환자로 등록된 어르신 및 기존 단기쉼터프로그램을 이용하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인지재활프로그램과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가호호 방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가가호호 방문 서비스는 꾸러미를 제공하여 생활 속에서 인지저하를 예방하고,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하였다.

  ‘가가호호꾸러미’는 심리적 정서 안정을 위한 콩나물 키우기 및 기억력 회복 및 증진을 위한 물품(인지워크북, 문구용품, 색칠하기)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물품(KF94 마스크, 위생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꾸러미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꾸러미 사용법과 전달시간을 안내한 후 직원이 현관 문고리 또는 우편함을 통해 비대면으로 전달하여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키트 제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어 지친 심신을 위로하며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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