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가정방문’ 실시

뉴스일자: 2020년11월13일 11시47분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가정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관리팀이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대상자의 문제 및 욕구를 파악하여 인지재활프로그램 교육 및 교재를 제공하고 건강 상담 및 복용 관리와 정서적 지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있으며, 조호물품을 제공하여 조호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사회 서비스 및 자원 연계를 통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 김정임 건강관리과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치매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남구 치매안심센터 ☎270-4260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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