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동해로타리클럽, 구룡포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구룡포읍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지원
뉴스일자: 2020년11월16일 15시54분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동해로타리클럽(회장 : 민시홍/영화정비 이사)은 지난 15일 구룡포읍 하정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는 올해 9월 태풍으로 구룡포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동해로타리클럽에서 특별히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가구를 추천받아 실시한 것으로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단열이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동해로타리클럽에서는 주택 전면에 있는 출입문과 욕실문, 창문 2개 등 총 4개의 낡은 새시를 전부 이중 단열창호로 교체하고, 부엌주방의 장판을 새로 설치했다. 이외에도 건물 외벽의 페인트가 벗겨져 흉하던 것을 회원들이 도색작업을 지원해 말끔하게 단장하였으며, 극세사전기요, 후라이팬, 전기포트, 마스크 등 각종 주방용품까지 지원해 어르신이 올 겨울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구룡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 편장섭, 황보관현)와 함께 내년에도 구룡포 지역의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황보관현 구룡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동해로타리클럽에서 특별히 구룡포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훌륭한 자원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포항동해로타리클럽은 지금까지 지적발달장애인 후원, 김장봉사, 사회복지시설 결연방문, 무료급식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후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