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공형 영유아 놀이체험시설 ‘아이사랑 놀이터’ 개관

뉴스일자: 2020년11월18일 15시01분




포항시는 오는 19일 북구 장량동 평생학습센터(구.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유아 놀이체험공간인 ‘아이사랑 놀이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아이사랑 놀이터는 포항시가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량동 평생학습센터 1층에 설치한 것으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정태)에서 위탁 운영한다.

  놀이터 내부에는 ▲빛놀이, 역할놀이, 낚시놀이, 블록놀이, 트램플린 등의 친환경 놀이공간 ▲지진트라우마 등 영유아 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VR 체험실 ▲수유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운영요원 2명이 상시 배치된다.

  이용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7세 미만의 영유아와 부모, 포항시 관내 영유아 보육·교육기관(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phcare.or.kr)에서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개인 이용 시 1,000원(100분) 또는 연회비 2만원으로도 이용 가능하며, 기관은 1,000원(80분)에 이용해야 한다.

  또한,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회 운영하며, 매주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 근로자의 날, 정기소독일에는 휴관한다.

  기타 이용에 관한 문의는 아이사랑 놀이터(☎054-252-2588)로 전화하면 된다.

  포항시 도성현 복지국장은 “당초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시범운영을 통하여 만족도 조사를 거친 후 12월 중 정식 운영하게 되었으며, 시설 이용 전후 공간 소독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할 것과 이용자 개인방역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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