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이웃돕기 성금품 이어져

호미곶면 관내 업체와 주민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이웃돕기에 팔 걷어 붙여
뉴스일자: 2021년02월04일 19시42분




호미곶면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사2리에서‘유니의 바다 카라반 캥핑장’운영을 준비 중인 김유환 대표와, 수산모임(힘찬씨푸드 대표 허찬영, 강영수산 대표 김열, 미해수산 대표 이상원, 해수수산대표 문예림, 유니수산 대표 오승환), 그리고 구만2리에서 풀 빌라를 준비 중인 김현재 대표, 주민 장봉희·최동원씨가 각각 1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쌀, 선물 세트 등 도합 400여 만원의 물품과 호미곶면 경관영농조합법인(대표 하종훈)이 120만원 상당의 보리쌀을 기탁함으로 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호미곶 주민들은 기탁한 업체 대표들에게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선행을 한 업체들과 주민들, 경관영농조합은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종배 호미곶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미덕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면사무소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호미곶면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 곳이기도 하지만 주민과 호미곶면에서 혼연일체가 되어 철저한 방역으로 인해 현재까지 한명의 확진자가 없었다는 것은 자랑스런 고장이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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