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울예방을 위한 봄철(3~5월)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 1393
뉴스일자: 2021년03월31일 13시38분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발생되는 우울감,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봄철(3~5월) 자살예방 집중관리와 홍보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던 자살률이 봄철 증가하는 경향과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과 감염병 스트레스에 대한 불안감 및 우울감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여 포항북부경찰서, 파출소 등에 자살고위험군 연계 방법을 안내하고, ‘마음이 힘들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라는 문구로 시내버스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게시대에 자살예방상담전화 현수막을 게첨하고 공동주택 및 관련기관에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은옥 북구 건강관리과장은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움 고민이 있거나 어려움을 겪는 지인을 발견한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1577-0199)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270-4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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