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덕동마을 '생생문화제' 5월1일-10월까지 진행

아리랑민속예술단 주최, 상생이야기가 살고 있는 문화제
뉴스일자: 2021년04월15일 15시21분

 


‘생생 이야기가 살고 있는 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포항시 기북면 덕동문화마을에서 개최된다.

 '생생 문화제'는 포항 아리랑민속예술단이 주최하며, 전통혼례, 자연염색, 우리소리배우기, 다도, 마을트래킹, 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리랑민속예술단이 매년 개최하는 생생 문화생사는 포항에 있는 명소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 체험 공간으로 만들고, 어린이들에게는 인성 함양과 온고지신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리랑민속예술단 이재봉 단장은 “생생 이야기가 살고 있는 문화제 개최를 계기로 지역민들에게 문화 속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까워진 문화재, 재미있는 명소 만들기, 역사 문화 자원을 창의적으로 관광과 연결하여 주민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속에서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리랑민속예술단은 경기민요 57호 전수자인 이재봉 명창이 단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포항시 전역의 600여개 경로당과 포항불빛축제를 비롯한 버스킹 공연 등에도 연평균 4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포항시 전문자원 봉사단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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