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약돌축산물융복합특화사업단, 호미곶돌문어사업협동조합 향토자원 가공식품 다양화 위한 업무협약

‘문경새재와 문어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스토리와 경북의 맛을 패키지상품으로 출시
뉴스일자: 2021년05월04일 12시36분



지난 2일 오전 문경시청에서 고윤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약돌축산물융복합특화사업단(단장 문용문)과 호미곶돌문어사업협동조합(대표 이명덕) 간에 향토자원 가공식품 다양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행사를 가졌다.

‘문경새재와 문어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스토리와 경북의 맛을 패키지상품으로 출시하고자 첫 출발하는 행사이다.

옛날 가난했던 남쪽지방 선비들은 문어 먹물로 붓글씨를 쓰며 공부를 했다. 과거를 보러 한양을 갈 때는, 필히 문어다리를 먹고 기운을 북돋워 가파른 문경새재를 넘었으며 특히, 문어 빨판의 기운으로 급제하기를 기원했다고 한다. 그래서 文글월 문 漁고기 어 이다.

향토특산식품을 패키지한 ‘문경약돌돼지삼겹살’,‘호미곶문어숙회’,‘울릉명이나물’을 조합한 삼합은 ‘jtbc 백종원의 사계’ 촬영 과정에서도 백대표는 “살다 살다 이런 맛은 처음이다.” 라고 감탄했다.
(-3.19촬영 -4.30tiving 방송중 -5월중 본방 예정)

한편 문경시 고윤환 시장은 “국민선호도 1호인 문경새재관광지에 문어먹물 붓글씨 체험장 조성과 삼합을 먹고 새재를 넘어가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발하여 선비정신의 경북문화 계승과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고 지역간의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덕 호미곶돌문어사업협동조합 대표도 “호미곶돌문어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문어로서 명실공히 포항의 대표 수산물이다”. 전국민들에게 호미곶문어의 맛을 알리고, 경북마을기업의 농수산상품과 연계하는 폭넓은 시장을 개척해보고 싶다”고 밝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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