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천 아이파크, 송전탐 이설문제로 주민갈등

- 부지내 송전탑 두개 마을쪽으로 이설공사, 주민 격분
뉴스일자: 2022년04월25일 10시07분

 


포항 오천에서 분양,건설중인 용산 아이파크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부지 조상당시 부지를 관통한는 마을하천을 유로 변경 공사를 먼저 하지 않고 기존 소하천부터 없애버려 주민들이 항의를 하였고, 또 현장 사무소 건물을 무허가로 건립했다가 적발 된 적이 있다.
 
이번에는 부지내 송전탑를 마을쪽으로 이설하는 공사를 하다 뒤늦게 이를 알고 주민들이 격노했다.
 
​공사 측은 부지내 송전탑을 주민들과의 의견조율이나 통보도 한번없이 어느날 느닷없이 공사를 강행하여다는 것이 주민들의 전언이다.
 
주민들은 "수십년간 변전소와 송전탑, 송전선로 때문에 주민들이 건강문재 뿐 아니라 재산상의 피해를 보고 살았는데 느닷없이 송전탑을 주민들 의견한번 물어보지 않고 마을쪽으로 옮기는 행태가 괘심하다. 이는 주민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태가 아니고 뭐냐" 고 분노했다.
 
그리고 '수십개 있는 송전탑중에 한개 단순히 몇미터 옮기는 건 별거 아니다' 는 공사 관계자의 반응에 주민들은 " 경제논리에 주민피해는 아랑곳 않는 건설사의 행동이 경악스럽다" 며 " 주민 피해를 가중시키는 송전탑을 절대 옮겨서는 안된다" 고 했다.
 
또 한 주민은 "송전탑 이설이 주민들 모르게 그렇게 쉽게 결정될 일이 아닌데 법적,행정적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 지 놀랍다. 그리고 송전탑 이설시 송전선로 위치,교차여부등 많은 제약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불법이나 편법이 동원 되지 않앗는지 의심스럽다" 며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주민들은 송전탑 이설 절대 불가를 외치며 마을 대책회의를 하고, 공사현장에 반대 현수막과 천막을 치고 농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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