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기면 양포리, 주차된차에 브레이크 오일 선 절단 사건 발생

뉴스일자: 2022년05월03일 14시53분

 


지난 17일 새벽 2시 포항시 장기면 양포리에서 소렌토 차량에 의도적으로 브레이크 오일 선을 절단한 사건이 발생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 참조)
 
이 사건은 불안과 충격적인 일로, 영화에서나 볼 듯한 사건으로 현실에서 발생됐다.
 
사건의 장소는 장기면 동해안로 3283번지 모 다방주차장에서 발생된 일로 소렌토 차량 하부에 장치돼 있는 브레이크 오일선을 예리한 기구로 일부를 절단한 것과 몇 차례의 걸쳐
절단을 시도한 고의성이 있는 범죄행위로 사건의 장소인 양포리에서 차량운행 시 양방향(감포,오천,구룡포)에는 내리막길이 심한 지역으로 자칫 사고 시에는 인명을 동반한 대형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다.
 
소렌토 운전자는“이 사건이 발생 후 두려움 증세가 나타나 운전을 할 수가 없고, 기중기 사업을 하고 있지만 몸이 떨려 아직 까지 일도 못하고 있는 상태다”며 현재 심정을 토로했다.
주민의 말에 의하면  “소렌토 운전자는 사람이 좋아 남에게 원수 질 일도 없고, 남하고 다툼도 없이 살아온 사람이다”며 “누구의 짓인지 범인을 꼭 잡아야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한편 포항남부경찰서는 사건을 접수 후“범인을 잡기 위해 CCTV검색과 탐문을 통해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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