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최고의 피서지 영덕!

산, 강, 바다가 조화를 이룬 자연의보고
뉴스일자: 2013년07월10일 13시42분

영덕군은 전체면적의 81.4%에 달하는 울창한 산림과 64km의 청정동해안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경관이 빼어난 지역이라 연중 관광객이 붐비며, 특히 여름철이면 찾아오는 피서객들로 넘쳐난다.

  이와 같이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산, 강,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전국 최우수해수욕장으로 5회 선정된 명사20리 고래불해수욕장을 비롯한 장사, 대진 지정해수욕장과 경정, 남호, 하저, 오보 등 해안가에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마을단위 해수욕장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듯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또한 낙동정맥 남쪽의 한줄기인 팔각산의 기암괴석을 중심으로 37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옥계계곡과 무지개 숲, 영덕의 젖줄인 오십천의 옥처럼 맑은 물과 울창한 송림을 지니고 있는 오천솔밭 등의 자연발생유원지는 청정자연의 보고이다. 이울러 태백산맥 끝자락에 위치하여 천혜의 7가지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칠보산 자연휴양림은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최근에는 치유의 명소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영덕군은 이같은 자원들을 바탕으로 하여 올여름철 피서객 200만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목표하에 문화관광, 체육산업 등을 융합 형태로 추진하여 사람과 자연, 문화와 전통, 스포츠와 관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의 피서지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전략인 가운데 여름해수욕장(지정3개소, 간이 4개소)과 자연발생유원지(3개소)를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39일) 운영한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영덕을 찾는 피서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자 칠보산 자연휴양림, 산촌․농촌․어촌체험마을(9개소), 주요 절경지 주변에 지역특성을 고려해 새롭게 다져진 1,000여실 규모의 펜션과 민박시설 등은 지난달에 이미 피서객 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영덕군은 주요 피서지의 민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과 지역민들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미리 구축하였다. 또한 영덕을 찾는 피서객들이 청정 영덕에서 가족, 친지, 연인들과 함께 이색체험과 볼거리를 즐기며, 영덕에서만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하고자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이시기에 집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중에서 체험 및 볼거리 행사로 장사, 대진, 고래불해수욕장에서의 여름바다 체험은 백합조개잡이, 후리그물끌기, 모래속 보물찾기, 복숭아 탑 높게 쌓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고,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 괴시리전통마을에서의 고택음악회, 사랑해요 휴게소에 조성된 조롱박공원 등은 체험과 볼거리를 함께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여름철 스포츠로 영덕로하스 전국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으며, 이후엔 영덕대게배 고래불 전국 비치사커 대회를 비롯한 전국규모의 스포츠 행사도 청정영덕에서 여름피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 그야말로 올여름 피서지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다질 것임에 틀림이 없다.

  이와 더불어 64km의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영덕블루로드’는 영덕을 찾는 관광객은 자연스럽게 거쳐가는 대표적인 힐링명소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네티즌 평가 12위에 선정되는 전국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주요 먹거리인 영덕대게, 복숭아, 산송이, 황금은어, 미주구리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들로 인해 2011년도 농진청주관 인지도 매력도에서 전국자치단체 중 1위그룹을 차지했고, 영덕대게는 지난해 특산물브랜드 대상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어 연중 먹거리 특화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영덕군은 특히나 올여름 최고의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여름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피서와 함께 먹거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바가지 요금 근절, 부정․불량 식자재 유통 근절, 엄격한 품질 보증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 피서객 안전을 위한 대책도 관련기관과 함께 강구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2015년에 광역교통망인 동서 4축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동해중부선 철도개통이 2016년에 예정되 있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들어오게 된다. 산, 강,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각종 특산물이 풍부한 동해안 자연의 보고 영덕은 자연스레 전국민들의 주요한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다.

이를 기회로 관광객들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인프라 시설들을 다양하게 확충하여 전국 최고의 여름피서지로 확실하게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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