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뱃머리마을, 여름 꽃 구경오세요~!

해바라기, 칸나 등 여름 꽃 만개
뉴스일자: 2013년07월22일 08시06분

포항시 상도동에 위치한 뱃머리마을 꽃밭에 해바라기와 칸나 등 여름 꽃이 활짝 피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조롱박 등 박과류 식물들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는 혐오시설물로 여겨지던 하수처리장 주변 유수지 일대 5천평을 연중 꽃이 피는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 계절에 맞는 꽃을 피워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튤립, 청보리, 유채를 위주로 한 봄꽃 축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 가을에는 소국, 절화국 등 국화를 테마로 하는 국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희용 포항시국화연구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가을에 열릴 국화축제 준비를 위해 매주 2회 과제교육과 현장실습을 하고, 다양한 국화 재배와 작품국화를 조성 중”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사계절 꽃향기를 느낄 수 있는 뱃머리마을 꽃밭을 찾아 지친 일상의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