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 유치장 내‘힐링벽화’제작

유치인 심리안정 및 재범예방 효과 기대
뉴스일자: 2014년06월18일 11시53분

포항북부경찰서에서는, 체포ㆍ구속된 피의자의 심리안정을 도모하고, 인권친화적인 유치장 환경을 위해 유치실 벽면에 가족, 어린이 등을 주제로 한‘힐링벽화’를 제작하였다.

이번 벽화는 포항시 자원봉사센터 소속‘벽화 전문봉사단’의 제작비용 등 지원과 대학생 및 아마추어 화가 등 민간단체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고,가족ㆍ어린이를 주제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연출함으로써 유치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다시 범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특별예방적 차원에서 시도되었다.

경찰은, 유치장 내 벽화가 체포ㆍ구속된 피의자의 자해ㆍ자살 등 사고 예방은 물론, 재범 의사를 억제하여 재사회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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