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 호미로간 4차선 도로, 잦은 차량교통사고

뉴스일자: 2015년10월14일 13시46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 호미로간 4차선 도로가 잦은 차량교통사고로 인해 이곳 주민들은 관계기관에 사고예방의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구룡포 호미간(13㎞) 4차선도로가 각 동네별 교차로 신호등이 설치돼 있으나 4차선도로를 주행(속도80㎞이하)하는 차량들이 정지신호등을 무시하고 그대로 달리는 바람에 사망사고가 발생되고 각 동네 교차선에서 나오는 동민들과의 잦은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3년 7월26일 새벽 구룡포읍 삼정리 교차로에서 호미곳으로 주행하는 승용차와 삼정리 동네 거주하는 권 모씨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교차지점에서 충돌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문제의 이곳은 교차로 신호등이 설치가 된 곳이고 신호등을 무시 한 채 일어난 사고라 할 것이다.

호미곳면 파출소 한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 신호위반관계로 잦은 접촉사고가 발생되고 한 달 평균 한 두건은 계속 신고가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래서 주민들은 “구룡포  호미곶간 ‘신호과속 단속카메라'가 설치가 안 된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의아한 반응이다.

한편 포항남부경찰서 관계부서에서는 “사고가 잦은 곳에 민원이 발생되면 사전 '전수조사'를 끝내고 경북지방청에 건의를 해서 요청순서를 밟아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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