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봉사단 공연’ 성황

‘사랑의 樂 페스티벌’ 일환 ... 색소폰 공연과 함께
뉴스일자: 2015년11월03일 23시37분

 


 

10월의 마지막날인 31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포항북부장복)에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추억하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포항북부장복은 지난 10월 30일  2층 강당에서  ‘사랑의 樂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랑봉사단’의 색소폰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공연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색소폰 선율과 함께  지역장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한마당과 어우러지는 ‘노래자랑’ 도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탁은숙(여,북구 창포동)씨는“복지관에는 시낭송, 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공연까지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평소 색소폰 음악 듣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늘 공연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더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재능기부를 실천한 사랑봉사단 최형태 단장은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소외된 장애인 이웃을 위해 멋진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 할 것이다”며 장애인 이웃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포항북부장복의 ‘사랑의 樂 페스티벌’은 ‘행복을 나눠요. 웃음 파워 업!’을 주제로 장애인의 올바른 여가활용 및 지역사회 연계활성화를 위해 매달 2회 이상(둘째주 월요일, 마지막주 금요일) ‘아리랑민속예술단’의 민속공연과 ‘사랑봉사단’의 색소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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