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 활용 테러예방 순찰 실시

뉴스일자: 2012년03월28일 15시58분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는 2012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포항남부의용소방대 32명을 동원하여‘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행사기간 중 다중이 이용하는 교통시설인 포항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테러예방 및 초등대응을 위한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테러취약대상에 의용소방대 현장순찰 활동을 통해 사전 테러 요인을 원천 봉쇄하고 행사 기간 중 우발상황 발생 시 구조․지원 활동을 통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기본방침으로 했다.

 

 

포항남부의용소방대는 2인 1조로 구성하여 순찰활동을 중심으로 하며 위험물질 발견 시 즉시 통보가 가능하도록 의용소방대원과 관할 안전센터 및 소방서, 본부 상황실 간 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출동준비 태세를 확립하고 테러․화재상황 발생 시 긴급보고 및 안전대피유도 등 초동대응 업무를 수행했다.

 

 

이창형 방호담당은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순찰활동을 철저히 시행하여 준 포항의용소방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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