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로봇캠프 체험교실 로봇 재능기부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로봇댄스 공연 및 교육 기부활동으로 미래 로봇꿈나무 발굴에 기여
뉴스일자: 2015년12월08일 12시14분

 




지역의 미래 로봇 꿈나무를 위한 포항 어린이 로봇 체험캠프가 열린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7일 선린애육원(포항 북구 환호동 소재)을 시작으로 지역 10곳의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약 15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로봇체험교실을 내년 2월 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선린애육원에서 가진 첫 번째 로봇캠프 체험교실에는 이병석 국회의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린애육원생 20여 명이 로봇체험교실에 참가하였다. 원생들은 휴머노이드로봇 댄스공연, 로봇의 기본원리와 활용법 및 승마로봇 제작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든 승마로봇으로 게임에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병석 국회의원은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들에게 첨단 로봇산업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로봇체험 캠프를 실사하게 되었다”며 “미래 로봇꿈나무들을 육성하기 위한 나눔 재능기부활동으로 로봇 창의인재를 양성해서 지역 로봇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로봇체험 캠프에 참가한 선린애육원 황보경(13) 원생은 “아이들이 로봇을 좋아하지만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로봇의 작동원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니 로봇이 더 친숙하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체험전시관은 2008년 개관 이후 로봇체험캠프, 방과후 로봇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교육 인원은 12,000여 명에 달하는 등 지역의 로봇창의 인재교육과 발굴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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