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지난해 12월부터 수출·수입 하락세 계속

포항세관 통관기준 전년동월대비 수출 35.0% 감소, 수입 32.7% 감소
뉴스일자: 2016년01월19일 18시52분

 

포항세관이 발표한 2016년 12월 지역 수출입 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5억 5천5백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5.0% 감소했으며, 수입은 4억 3천3백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2.7% 감소해 12월 무역수지는 1억 2천2백만 달러 흑자였다.

 

수출은 국제 유가 하락, 글로벌 설비과잉에 따른 국제 철강 가격 약세, 엔저 지속, 중국의 저성장에 따른 철강 수요 감소 등의 부정적 여건이 지속되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입은 내수부진,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유입으로 인한 수입단가 하락, 철강 원자재 수입단가 하락, 지역 철강업체의 사업 조정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계속되어 무역수지는 11개월째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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