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丙申年 풍성한 설맞이 행사가져

뉴스일자: 2016년02월04일 18시28분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4일 설날을 맞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희망담은 행복상자’와 ‘사랑의 밥차와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나눔’ 두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희망담은 행복상자’사업은 현대제철(주) 포항공장에서 후원해 준 14,000원 상당의 명절 선물(생필품세트)을  3, 4일 양일간에 걸쳐 복지관에 등록된 저소득 가정 125세대에 전달함으로써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 가정을 챙겼다.


특히 4일에는 현대제철 온철봉사단 10여명이 복지관에 와서 지급 대상자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할 수 없는 재가 장애인가정 10여 세대에 배달까지 해주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 ‘사랑의 밥차’에서는 서울, 경기, 경북 등 각지의 자원봉사자 17명이 찾아와 다가올 설날을 맞아 복지관을 방문한 장애인 300여명에게 과일, 음료와 함께 맛있는 떡국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사랑의 밥차관계자는 "오늘 첫 무료식사를 시작으로 추후 복지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장애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느 뜻을 밝혔다.

이날 무료 식사와 명절선물을 받은 김씨는 “뜻하지 않은 명절선물로 어느 때보다 훈훈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복지관직원과 후원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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