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시장 현대화 정비계획’ 차질, 시장상인 난색

뉴스일자: 2016년02월15일 17시25분

포항시가, ‘구룡포 시장 현대화 정비계획’이 예정기간보다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1차에 이어 2차 계획했던 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의 예산마저 1/5의 수준으로 책정이 돼 시장상인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또 3차 ‘시장 형 점포 및 환경정비’50억 원 공사 (지상1층 연면적 1,800㎡,544평)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포항시가 2013년도 ‘구룡포 시장 5개년 정비계획’발표에 의하면 2016년도까지 98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1차 아케이드공사 25억 5000만원, 2차 아케이드23억 원, 3차 시장형 점포 지상1층 연면적 1800㎡(544평) 50억 원의 예산으로 2016년도까지 완공을 목표로 발표를 했다.
 

그러나 1차 아케이드공사가 2015년도에 끝났고 2차 아케이드공사(310m⨯5.5m)부터 23억 원의 예산투입이 차질이 빚어져 4억 원만 예산이 책정이 돼, 시장 상인회는 난감한 표정만 짓고 있는 실정이다.
 

“4억 원의 예산으로 어느 지점부터 시작을 해야 되나”하면서 상인들 간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구룡포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구룡포리 963-2번지 일원,시장(일명 장옥) 82개소 점포도 일부 낙후된 시설로 인해 상인들이 사용을 하지 않고 밤만 되면 청소년 범죄의 온상으로 탈바꿈 된지가 오래다.
 

또한 구룡포 시내 중심부로 제일 우선 개발이 돼야 될 시장(장옥)이 50년 전 시설로, 8년 전 일부 정비를 했지만 오히려 점주들이 사용을 기피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한 관계자는“재례식 시장정비를 현대식 시설로 국⦁도⦁시비 조성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있으나 단계적으로 계획을 잡고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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