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박근혜 대통령에 지역 민심 여과 없이 전달

포항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3대 핵심 사업” 제의
뉴스일자: 2016년08월04일 17시43분




▲동해안을 잇는 영일만 대교 건설, ▲포항-울산-경주 R&D특구 지정, ▲철강산업 발전과 포스코의 신 성장 동력 확보 등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을 포함한 새누리당 소속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 11명과의 면담을 가졌다.

 
오늘 면담은 지난달 김정재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TK 초선 의원들이 “여러 지역현안과 국정현안에 대한 민심을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며 면담을 요청해 이뤄졌다.

 
면담 주제는 사드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역현안과 국정현안들이 다양하게 논의되었다.

 
특히 김정재 의원은 포항지역 핵심사업의 추진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으며, ▲동해안 고속도로를 잇는 영일만 대교 건설, ▲포항-울산-경주의 R&D특구 지정, ▲철강산업 발전과 포스코의 신성장 동력 확보, ▲4세대 방사광가속기 지원 등을 강조했다.

 
또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남북의 긴장을 완화하고 통일대박의 물고를 터, 통일 대통령으로 남와 주실 것과 민생현장 행보를 통한 국민 소통을 제언하기도 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성주 사드 배치에 따른 지역 민심을 잘 보듬고, 지역민들을 위한 현명한 해결방안을 같이 마련해나가자”고 말하며, 참석 의원들의 지역현안들을 빠짐없이 청취하며 정부 정책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오늘 면담에는 새누리당 김정재, 김석기, 백승주, 이만희, 장석춘, 최교일(이상 경북), 곽대훈, 곽상도, 정태옥, 추경호(이상 대구) 의원 등 초선 10명과 재선의 이완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청와대에서는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과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김재원 정무수석, 김성우 홍보수석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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