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제19대 대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흑색선전 선거폭력 등 3대 선거범죄 집중단속
뉴스일자: 2017년03월15일 23시11분

포항남부경찰서은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경찰서 내에「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수사전담반은 포항남부서 8명으로 편성(지방청 및 24개 경찰서 총 193명)됐다.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 등 상대 폭행?협박행위와 가짜뉴스?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남부경찰서는 선거범죄에 24시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일 도내 全 경찰관서와 동시에‘선거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완벽한 선거치안’을 확보했다.

경찰에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 경찰의 강력한 단속뿐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원까지 신고보상금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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