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찾아가는 행복병원 & 건강관리교실』운영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건강불평등 해소
뉴스일자: 2017년03월15일 23시33분

 

청도군은 지난 14일 운문면 방지리 마을회관에서 경북도 포항의료원과 보건소가 함께하는「2017 찾아가는 행복병원 & 건강관리교실」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오지마을 주민 40여명에게 건강상태에 따라 혈액검사, 방사선촬영, 골다공증검사, 복부초음파 등 진료 및 투약을 실시했고, 이와 연계해 보건소에서는「뇌졸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교실」을 연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한방진료, 금연침, 전동휠체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 & 건강관리교실」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오․벽지 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불평등 해소 및 선제적 예방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날 진료를 받은 박모(여, 81) 어르신은 “몸이 아파도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 갈 엄두를 못 내었는데, 이렇게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서 검사도 해주시고, 무료진료를 해 주시니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감사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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