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안전점검 및 합동단속 실시

봄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교주변 지키기 동참
뉴스일자: 2017년03월16일 23시21분


 
포항시 북구청은 16일 오후 1시부터 개학기와 봄 행락철을 맞아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해 북부경찰서,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지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단속반은 학교 정화구역 내에 불법적으로 설치된 크레인게임기(인형뽑기)를 중심으로 신?변종 유해업소, 인형뽑기방 등 교육환경 보호구역내 금지시설을 중점적으로 지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으로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게임제공업소에 대해는 청소년 출입시간 등 준수사항에 대해 계도했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불법 크레인게임기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관련기관 고발(형사처벌)등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졌다.
 
김극한 북구청 자치행정과장은 깨끗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업주들의 자발적인 정화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일탈 없는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은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지난 3월 9일 어린이놀이시설과 기타유원시설업 등 8개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영업자 기본준수사항 이행을 독려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강구하도록 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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