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2/4분기기업경기전망 조사 호조세

뉴스일자: 2017년04월02일 15시07분

 

포항상공회의소가 올해 2/4분기 포항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BSI 지수‘84’이고 기업체감경기는 전분기 대비 상승했고 대내외 불확실성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전반적 경기에 데헤 국내 경기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수입규제 조치 확산, 중국의 사드보복 등 불확실성이 공존하고 있으나,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19대 대선과 정부의 기업위기대응특별지역지정법 제정 등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물경제 지표에서믐 제조업 생산 및 수출, 소비가 개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포스코의 1조 45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 소식으로 인해 고용창출 및 연관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로 인해 2/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지난 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한편, 철강업체들이 글로벌 공급과잉과 통상마찰 등 당면과제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주목해 제품의 고급화 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기존 정책이 조용히 사라지는‘새 정부 신드롬’을 우려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좋은 정책은 일관성을 가지고 계속 유지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주요 항목별 전망을 BSI 항목별로 살펴보면, 조사대상 전체항목 가운데 불확실성(120) 항목은 기준치(100)이상, 매출액(89), 설비투자(88), 자금사정(84), 체감경기(84) 항목은 기준치(100)이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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