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화물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 후유증 심각

뉴스일자: 2017년04월17일 09시04분

지난 1월 ‘경북화물협회 제27대(1월20일 금요일 선거) 이사장 선거’가 얼룩진 법정싸움으로 이어 지고 있고 허 와 진실 속에서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선거로 인한 후유증 속에서 낙선된 상대후보 측에서 금품 선거운동을 한 의혹과 선거가 끝난 후 운동원의 인건비를 주지 않아 모 선거참모에게 인건비에 관한 항의를 하는 등 깨끗하지 못한 선거과정들이 주변의 지탄 속에서 얼룩지고 있는 상태다.

또 낙선된 상대후보 측에서 선거전 경북화물협회 이사장의 장기적인 집권(2007년부터2019년까지,12년)을 두고 경북화물협회 조합원들에게 ‘경북화물협회 현 이사장의 허구와 진실’이란 책자를 배포해 당선된 이사장이 이와 관련 ‘명예훼손혐의’등으로 상대를 고소하는 등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당시 선거에 참가한 한 운동원의 말에 의하면 “상대 후보들이 선거자금을 사용하면서 한 후보가 포항지역에 6천여만 원을 선거자금으로 사용하면서 술과 음식을 제공했고 돈도 살포했다”고 말했다.

이런 내용들을 보아 ‘경북화물협회 이사장’자리가 공제 예산집행관련에 관한 이권에 문제가 있지 않나, 의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낙선된 상대후보 모 참모가 ‘경북화물협회 현 이사장의 허구와 진실’의 배포된 책자에서 보면 '공제 예산 집행 관련'에서 부터 '공제조합 경북지부 직원모임 탄원서'까지 15개항으로 38페이지에 달한다.(사진참조)

이런 내용으로 볼 때 눈에 보이지 않은 내분이 쌓여있고 ‘허구와 진실’속에서 부정의 의혹이 증폭돼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런 문제를 두고 경북화물협회 현 이사장은“이번 선거로 인해 발생(책자)된 문제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상대후보의 참모를 관계기관에 고소한 상태이며 조사 진행에 따라 모든 것이 밝혀 질 것”이라며 “책자에 발표된 모든 사실은 허위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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