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문재인 후보 포항 유세에 지지자 운집

국민 대통령으로 공약이행 충실할 터
뉴스일자: 2017년05월06일 13시52분



어린이 날인 5일 오후 3시 40분경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포항 중앙상가를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의 포항 방문은 지난해 총선 이후 처음으로 약 5,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대통령 문재인!'을 외쳤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공동위원장, 김부겸의원, 포항 북구 오중기 위원장, 포항 남구 허대만 위원장 등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했다. 

문 후보는 유세에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과거의 잘못을 모두 용광로에서 녹여버리고 국민대통합을 이루겠다”며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는 정부 구성, 모든 지역을 아우르는 대통령, 국민의 민심을 살피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경북 지역공약으로 ▲포항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포항 수소 연료전지 밸리 조성 ▲경주 첨단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단지 육성, ▲벤처와 원자력 연구기관 육성을 약속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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