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협의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임직원 150여 명 송도 모래사장서 해초 제거 작업
뉴스일자: 2017년06월20일 18시59분



포항제철소협의회가 지난 17일 오전 송도해수욕장에서 모래사장을 뒤덮고 있는 해초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노사 공동의 가치창출을 위해 포항제철소와 소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3Up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동일 포항제철소장, 이대우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송도해수욕장 모래사장 1.3km 구간에 밀려들어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를 야기하는 해초류를 마대자루 500개 가량 수거했다.

안동일 제철소장은 "노사합동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사화합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대우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는 "휴일 이른 아침에 노사가 함께 땀 흘리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제철소 인근지역 환경정화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포스코 고유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스코, 노사가 하나되는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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