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도동 익명의 기부천사 작년이어 올해도 선행

뉴스일자: 2018년02월05일 12시30분



포항시 해도동(동장 안승도)행정복지센터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가 다녀갔다.

167,580원! 2.2(금)오전 11시 허름한 옷차림에 다소 몸이 불편해 보이는 50대 남성은 동전뭉치를 내려놓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짤막한 멘트만 남긴채 얼굴도 보여주지 않고 사라졌으며 익명의 기부천사는 작년 이맘때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지만 도와 달라며 143,000원을 기부한바 있다.

안승도 해도동장은 “이번 이웃돕기 릴레이 행사를 통하여 지역단체,개인,기업체 등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한 진심어린 정성에 감동받았다”며 “해도는 정말 살만한 지역이고 정이 많은 도시라”며,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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