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세계 고혈압의 날(5월17일) 맞아 캠페인 전개

젊은 혈관, 100세 건강의 지름길!
뉴스일자: 2018년05월10일 13시50분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고혈압 환자 100명 중 33명은 본인이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10명 중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 않아 고혈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경각심 고취가 필요하다.
  
이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포항시민들에게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젊은 혈관, 100세 건강의 지름길!』슬로건으로 9일 대해시장, 10일 포스텍에서 홍보 부스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14일 문화예술회관, 16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싱겁게먹기 홍보관, 자기혈관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 (홍영미 건강관리과장)은 “고혈압은 평소에 증상이 없으면서 발병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발생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며 “고혈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고혈압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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