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도서관 캠핑장 조성’ 주민 반발

뉴스일자: 2019년06월20일 12시20분



포항시가 구룡포 구 여자종합고등학교에 ‘도서관 캠핑장 조성’과정에 이웃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돼 심각한 문제점이 제기 되고 있다.

총사업비 4십억5100백만원(국비,11억,도비3억3000,시비1십6억2100,특별교부세10억)의 예산으로 대지면적16053㎡,건축면적1,559,2㎡,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에 도서관 캠핑장 조성 및 테마체험 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문제는 입지 조건이 맞지 않는 것이 지대가 높고(비탈길) 도로폭이 좁아 대형버스가 올라 갈수 있는 지형요건이 부적함 한데다 캠핑장 자체가 야간 소음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막대한 피해가 올수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포항시가 적합지 선정전에 캠핑장 조성 후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주민들에게는 공청회를 열지 않고 병포리 이장을 비롯해 동네 개발위에 형식적인 설명회와 구룡포 개발자문위에 1차 설명회도 했지만 찬반으로 엇갈린 의견들이 나와 결정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장조성 인근 해뜨는마을아파트와의 거리폭이 5m이고, 주변 해동타워, 선힐탑아파트 등 주택들이 있어 차량통행에 문제가 있고 소음의 피해로 밤잠을 설칠 수가 있다.(사진 참조)

이와 관련 포항시는 “여자 종합고등학교 장기간의 폐교로 방치, 혐오 시설을 리모델링해서 ‘독서테마형 도서관 캠핑장’ 조성으로 관광자원화 역점을 두고 있다”고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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