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후동천 폐수가 흘러나와 주민들 악취로 고통

뉴스일자: 2019년11월11일 14시14분



포항구룡포 과메기축제가 한창인 지난9일 오후 3시경 구룡포 후동천에서 원인모를 폐수가 뿜어져 나와 악취로 인해 눌태리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했다.(사진참조)

작년이맘때 쯤 과메기 철에 발생했던 후동천 폐수가 그 당시에도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유야무야 넘어간 사실이 있었다.

구룡포 후동천은 바다와 가까워 붕어 등  맑은 물이 흐르는 깨끗한 하천으로 변모한지가 오래된 상태다. 또 바다와 가까워 붕어 등 어류들이 서식하는 좋은 장소이고 주민들이 낚시까지 즐기는 곳이다.  그러나 이런 깨끗한 하천에서 폐수가 흘러나와 악취뿐만 아니고 붕어 등 어류까지 폐사시키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눌태리 거주하는 H모씨는 “이번의 계기로 관계기관에서 철저히 조사를 해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이 안 되도록 조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포항 구룡포 하수종말처리장 측에서는“전혀 신고를 받은 사실이 없었다”며“즉시 현장에 찾아가 원인조사를 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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