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도시정비사업 공회전

뉴스일자: 2019년12월04일 14시17분



포항 구룡포가 휴일이면 차량정체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구룡포 도시계획정비사업도 손을 놓은 지 오래다.

휴일이면 구룡포초등학교 앞 도로 차량정체구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문제는 포항시가 이 부분의 도로확포장 도시계획정비구간으로 지정(구룡포 로타리에서 구룡포 신협까지 310m) 된지가 수십 년이 된 상태이고 구룡포리 964-1번지 외 4필지,3,231,73㎡(978평)구룡포 공설시장(일명 장옥)도 구룡포에서는 중심부 인‘노른자위 땅’으로 토지가격 치솟고 있는 상태에서  포항시는 구룡포 지역 발전차원에서 개발도 하지 않은 채 50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현재 장옥은 장옥으로써 기능이 상실 된지가 오래고 장옥 내   상인들이 사용을 하지 않아 컴컴하고 스산한 분위기가 돌고 있는 실정이다.

구룡포읍은 포항시관내 포스코를 포함한 공업도시 외 유일하게 자연환경 속에서 농수산물중심으로 기반이 잡힌 곳이고, 포항시 지역경제에도 기여한 공도 큰 구룡포다. 그러나 포항시는 구룡포 초등학교 도로확포장, 장옥 등 균형 있는 발전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구룡포 2리 초등학교 부근식당을 경영하는H모씨는 “구룡포 항구도로의 옆 상가들은 발전이 되어 도시기능을 살리고 있는 반면에 초등학교앞 안길도로는 좁은 도로에다 낙후된 시설로 구룡포읍전체 건축물로 보면 구시대건축물로 완연히 구분이 된다”고 말하면서 “50년 방치된 장옥도 포항시가 개발할 의사가 없으면 민간업체에 매각을 해서 현대화 시설이 유치되도록 하고, ‘구룡포 안 골목 맛집’ 활성화를 위해 도로 안밖 도로확포장 정비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포항시에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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