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휴일 교통체증 해결 방안 시급

뉴스일자: 2019년12월15일 16시41분



포항 구룡포가 휴일이면 차량들이 시내를 비롯해 구룡포 초등학교 안길 도로에도 정체현상이 일어나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구룡포 초등학교는 정문을 닫은 상태에서 학교앞도로는 막히고 주차할 곳이 없어 차량운전자들이 항의하는 소등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구룡포 초등학교가 휴일 운동장 개방을 하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만약 학교 운동장을 개방했을 시 학생들이 차량에 의해 안전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학교 측에서 주장하는 ‘어린이 안전사고’문제점에 대해서는 주변 영업을 하는 업주들은 “학교 측에서 주장하는 말은 당연하다”고 받아드리고 있고 구룡포 읍민들도 궁정 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학생의 수는 140여명이고 휴일 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학생은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고, 이런 현실로 보아 학교 측과, 행정기관,개발자문위와 융통성 있게 의논을 하면 운동장 개방을 못할 것도 없다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사진참조)

구룡포리 765-1번지에 위치한 구룡포 초등학교는 운동장 6172㎡(1,867평)이고 학교앞 8m도로를 지나면 시장의 중심부인 시장이 형성돼 있다. 학교 앞에 장사하는 곳은 식당과 국수집, 찐빵집인데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있는 이유는주변 공영주차장이 없을 뿐아니라  관광차량들이 도로변에  잠시 주차를 해서 음식물을 사먹고 나오는 그 다음날 학교 앞(스쿨존)이라 8만원 짜리 “주차위반‘ 과태료가 날아와, 4천원짜리 국수 한 그릇에 8만원 짜리 과태료를 부과해, 어의가 없어 식당주인에게 사정을 말 했더니”식당주인이 과태료 8만원 중 4만원을 변상했다“고 식당업주가 말했다.

이런 과정들을 보면 초등학교 운동장개방의 문제점에 대해서 휴일마다 주민들은 개탄의 목소리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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