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총리, 포항지진 복구현장 방문

뉴스일자: 2019년12월31일 00시36분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오전 경북 포항시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총리는 먼저 흥해읍 이재민 이주단지에 들러 운영 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2년 넘게 임시 조립 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또 지난달 27일 개소한 포항지진 트라우마센터에 방문해 센터 현황을 듣고 스트레스 측정·심리치료 등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진 피해 이재민이 생활하는 흥해 실내체육관과 흥해 전통시장 등에 들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총리는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과 함께 앞으로 시행령 제정을 통해 지진 피해 주민이 일상에 복귀하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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