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해면 임곡리 어촌계, 연안앞바다 난개발 관련 간담회

포항시,포항 지방 해양 수산청,동해면,김철수 지역 포항시의원, 관련건설업체 참석
뉴스일자: 2020년07월29일 13시52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어촌계에서 지난 29일 포항시,포항 지방 해양 수산청,동해면,김철수 지역 포항시의원, 관련건설업체가 참석한 자리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8일 임곡리 어촌계원들이 모 건설업체가 연안공사 준설로 인해 조개류가 폐사된 원인을 규명하는 것과, 스웰공사 중단촉구, 도구리 2021년 양빈사업 중단촉구,어촌계 지인망면허 복원 등으로 포항 지방해양수산청에 항의집회를 가진데 따른 어민과 관련기관, 관계 건설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임곡리 어촌계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진 자리였다.

관련 기관에서는 임곡리 어촌계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모래 유실부분과 조개폐사부분에서는 관련기관과 공사업체에서 원인규명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을 하고, 조개 폐사에 따른 관계는, 전수조사를 거쳐 원인규명을 할 것을 확답을 했다.(본보 7월28일자)

한편 임곡리 어촌계에서는 “도구리 해수욕장과 임곡리 연안앞바다에 바다의 난개발로 인해 어자원이 고갈되고 어민들의 생계가 막연하다”며 관계기관에서는 하루속히 원인규명과 그에 따른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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