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기면, 도로변 가드레일 도난 사건

뉴스일자: 2020년11월23일 14시55분



포항시 남구 장기면 계원리 산 11-1번지에 위치한 도로변 가드레일 길이80m가 산소 용접기로  절취된 정황을 한 주민이 포착해 포항시에 의뢰한 사건이 발생됐다.(사진 참조)

그러나 포항시는 이 사건은 3개월 전 일어난 사건으로 행정상 밝혀내기가 어려워 일주일 전 경북도 지방경찰청에 사건을 의뢰 해 논 상태다.

절취사건을 의뢰한 H모씨(장기면)가 3개월 전, 모 고물상이 가드레일을 해체하는 장면을  증거로 포착해 국민신문고에 신고를 하면서 내용이 밝혀지고 있다.

H모씨의 말에 의하면 “장기면 계원리 산11-1번지 설치된 가드레일(길이80m)을 대낮에 산소 절단기를 사용해 가드레일을 절단해서 차에 실어가기에 신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문제의 도로는 모 펜션의 뒷길로 폐도와 다름이 없는 도로다. 그러나 도로 주변에는 축양장과 별장이 들어서 있어 사용자만이 이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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