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 ‘삼정리 하천’ 폐수로 인한 악취 발생

뉴스일자: 2020년12월09일 14시51분



포항시 구룡포읍 삼정리 ‘삼정리 하천’이 폐수로 인해 심한 악취가 나고 이로 인해 삼정리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바다구경 차 왔다가 되돌아가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사진 참조)

삼정리 하천은 7년 전만해도 삼정리 못에서 흘러내려오는 맑은 물로 민물장어를 비롯해 민물 게가 서식을 하고 은어가 바다에서 하천으로 올라오곤 했는데 현재는 하천이 ‘폐수를 생산’하는 하천으로 변해,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까지 악취로 인해 차량을 다른 곳으로 돌아 가곤해서 회집을 경영하는 식당 주들이 “기가찬다”며 한 숨을 쉬고 있는  실정들이다.

문제의 하천은 삼정리 해수욕장으로 바로 연결된 하천으로 해양환경오염에도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만 관계기관들이 단속을 하지 않아 더욱 큰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인간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맑은 하천을 폐수로 환경을 오염 시키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 시킨다면 관계기관에서  오염의 실태를 전수조사를 해서 원인 규명을 해야된다“며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오염된 하천은 삼정리 해수욕장까지 길이 800m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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