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산 마을로 첫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다

뉴스일자: 2021년07월02일 14시37분



6월 29일(화) 축산항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승란) 어린이들이 2021학년도 첫 현장학습을 떠났다. 장소는 바로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한 영덕 축산에 위치하고 있는 ‘영덕 고래산 마을’ 이었다. “선생님, 키즈카페 간다고 생각하니 설레서 잠이 안왔어요.” 라고 말하는 친구들의 이야기처럼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 차 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래산 마을에 도착하여 주변을 살펴보고 키즈카페로 향했다. 코로나19를 대비하여 손소독제와 열 체온계가 구비되어 있었으며 키즈카페 내부에는 공기청정기 2대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듯 하였다. 또한 키즈카페 내부의 모든 곳에 안전가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은 스스로 안전을 지키며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었다.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뒤 밖으로 나가 범퍼카 체험을 하였다. 범퍼카는 1인 또는 2인이 함께 탈 수 있었으며 어린이와 함께 교사 한명씩 하나의 범퍼카에 나누어 탔다. 점차 범퍼카 운전에 자신이 생긴 어린이들은 오른쪽 왼쪽 살펴가며 교사의 안전한 지도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든 활동을 끝마치고 유치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선생님 몇 밤 자고 또 올 거예요? 한 밤? 두 밤? 제발 이야기 해주세요.” 라는 말처럼 어린이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아쉬움이 가득하였다. 

잠시나마 코로나19를 잊고 교실이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하나를 새기며 현장체험학습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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