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명예회장 추모열기 후끈

뉴스일자: 2012년12월13일 10시57분

영일만 신화의 창조자이며 빈곤한 일개 포구에 불과한 포항을 세계적인 철강도시로 발전시키고 국가산업 근대화에 큰 업적을 남긴 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명예회장 타계 1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각지에서의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포항시 연일읍의 故 박태준명예회장 사랑이 남다르다.

 

고인의 생존시 철강공단과 인접한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에 대해 가슴속 깊이 고마움을 간직한 채 1주기를 맞은 연일읍은 읍사무소 현관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 추모 현수막을 거는가하면 각 단체별 근조리본 패용, 회의시 추모영상 상영 등 지금 연일은 영하의 추위속에서도 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명예회장 추모 열기가 뜨겁다.

 

특히 연일읍의 고인에 대한 추모열기가 뜨거운 것은 공단을 끼고 있어 지난 1968년 포스코가 건립때부터 포스코와 공단 직원들이 연일지역에 많이 거주하면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포스코 각 부서별 자연부락들과 자매결연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고인의 생존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기여』라는 고인의 철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연일읍 자생단체 회장단은 1주기를 맞는 13일 고인의 분향소가 차려진 포스코 본사를 찾아 단체 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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