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오전부터 눈, 제설작업 총력

오천읍 8cm, 시내 평균 4cm 적설량
뉴스일자: 2012년12월28일 18시09분



28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5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경북 포항, 오전11시 현재 평균4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내 주요 도로 곳곳이 정체돼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눈은 오후까지 예보된 가운데 지난 2010년 폭설을 겪은뒤 구입한 이동형 제설장비와 180여대의 민간장비를 협조 받아 시내곳곳에서 총력을 기울여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포항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오전 3시부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 시내주요교차로와 방장산 터널 고갯길 등 26개소에 염화칼슘을 사전살포하고 폭설에 대비했다. 또 주요교차로에 공무원과 교통경찰관 등을 배치해 교통정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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