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에서 맞는 새해, 구룡포 말봉산악회

뉴스일자: 2013년01월01일 11시55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말봉산 말봉재에도 계사년 여명의 날이 밝아왔다.



올해도 구룡포 말봉산악회(회장 김민수, 창민 참기름 대표)는 십 수 년간 을, 이때만 되면 해맞이 행사로 회원40명과 구룡포 읍민 을 비롯해 사회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술과 떡, 과포를 정성스레 차려놓고 천신 제를 올리는 자리에서 경건마음으로  “읍민의 안녕과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에게 사고가 없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함과,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에게 풍년을, 학업자 학업성취,병든자 무병성취를 기원”해 왔다.


또한 해마다 말봉제 해맞이를 찾는 포항 바이클(회장 장용수)을 비롯해 5개 단체 200여명이 참석해 한해의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장용수 포항비이클 회장은 “해마다 이곳에 오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룡포 말봉 산악회가 읍민의 안녕을 위해 정성스럽게 천신제를 올리면서 해맞이를 찾은 우리들에게도 떡과 과일, 따뜻한 오뎅을 대접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의 마음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나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말봉산악회는 해마다 두 번씩(6월 10월)등산로 풀베기를 행사를 함으로 해서 읍민들이 마음 놓고 등산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2011년8월 포항시에서는 말봉산악회 봉사활동의 공로가 인정되어 표창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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