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포항 새마을운동 세계화 비전 선포식

뉴스일자: 2013년01월16일 10시13분



포항시가 15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새마을운동 세계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선포식에는 박승호 시장, 장복덕 시의회부의장, 박봉덕 새마을회장, 박병재 새마을세계화후원회장 등 주요인사와 새마을지도자, 새마을운동 세계화후원회원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2012년 새마을운동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헌신 봉사한 새마을지도자 등 48명에 대한 표창패, 감사패가 전수됐으며 시민 숨은자원 모으기 부문에선 동해면이 최우수상을, 최우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상에는 상대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에서 박승호 시장은 △다시 한번 잘 살아 보세! 신화 창조 △아시아, 아프리카 저개발 국가들이 가난과 질병, 문맹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도록 지원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확대해 잘 사는 방법 보급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성공신화를 보급해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 등의 비전을 선포했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는 지난날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원조를 받았던 나라에서 이제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에 원조를 주는 유일한 국가다”며 “포항은 새마을운동의 발상도시로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저개발 국가들에게 잘사는 방법을 전수하고 전국 지자체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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