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8일 아침 최저기온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아

이번 한파는 설 연휴까지 이어진다
뉴스일자: 2013년02월08일 11시06분

□ 최저기온 현황

○ 경북지방은 동해안을 제외한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18 ~ -12℃ 분포를 보였으며, 대부분 지방에서는 평년보다 7~9℃ 낮아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아침 최저기온을 기록하였음.

 

○ 특히, 봉화 -17.7℃, 문경 -15.4℃의 아침 최저기온을 기록하였으며,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였음.

 

○ 최저기온 극값 현황(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기준, 09시 현재, 단위 : ℃)

- 상주 -15.0 2월 최저기온 극값 2위(종전 -15.0 2012.02.03)

- 영덕 -12.5 2월 상순 최저기온 3위(종전 -12.3 1983.02.10)

- 포항 -12.3 2월 상순 최저기온 4위(종전 -12.2 1953.02.02)

 

○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아침 최저기온을 기록한 주요지점(09시 현재, 단위 : ℃)

- 대구 -12.5 영덕 -12.5 포항 -12.3 울진 -12.1

 

○ 주요지방 아침최저기온 현황(09시 현재, 단위 : ℃)

- 봉화 -17.7 문경 -15.4 영주 -15.1 의성 -15.1 상주 -15.0 청송 -15.0 안동 -14.5 영천 -13.6 경주 -13.3 구미 -13.0 영덕 -12.5

 

 

 

 

□ 이번 한파 전망 및 당부사항

○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하에 머물러 매우 추운 날씨를 보였으며, 이번 추위는 설 연휴까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람.

○ 이번 추위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우리나라 5km 상공으로는 영하 40도 내외의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어,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설 연휴까지 지속된 후 12일(화)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음.

 

○ 한편, 내륙 일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차고 건조한 공기가 당분간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건강관리 및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토록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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