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마을 연수’ 외국인들에게 인기만점!

아프리카 가나공화국 공무원 포항 방문
뉴스일자: 2013년03월21일 20시21분

아프리카 가나공화국이 추천한 농업실무급 공무원 15명이 1박 2일의 일정으로 새마을 연수, 산업시설 견학, 농업 체험, 명소 탐방 등을 하기 위해 21일 포항을 방문했다.

 

도착 첫날 가나 공무원들은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방문해 권태흠 포항시 새마을평생학습과장으로부터 1970년대 우리나라 근대화의 성공스토리인 새마을 운동에 대한 강의를 듣고 기념관을 둘러봤다.

 

이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기계 작동 등 농업기술 현장을 체험하고, 호미곶 동물농장에서 우유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실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호미곶의 관광 명소를 탐방했다.

 

특히 연수생들은 호미곶 바다와 조형물 ‘상생의 손’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으며, 연수 이틀째인 22일에는 지역 산업시설 시찰을 위한 포스코 탐방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포항시 ‘새마을 연수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 운동 정신이념을 보급하고, 농업기술현장 체험, 산업시설 시찰 등을 주요 내용으로 2011년부터 시작해 외국인 유학생과 연수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앙연구원과 연계한 외국인 새마을 연수 실적은 10개국 8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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