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복 안전행정부장관 포항방문

적조피해현장점검 후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
뉴스일자: 2013년08월14일 15시12분

최근 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에 적조피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유정복안전행정부 장관이 포항시 구릉포항을 찾아 적조 피해현황점검과 직원들의 노고에 위로를 전했습니다.

 

유장관은 수산과에서 집계한 어장별 피해내역과 현재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박승호포항시장과 대책마련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적조발생 현장에 직접나가 포항시가 실시하는 전해수 황토살포작업과 황토를 적재한 일반바지선이 고압 살수기로 해수를 분사하는작업등을 지켜보면서 군경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며칠째 계속되는 적조현상에 대처하여 해경과 합동으로 적조발생밀집지역에 집중적인 황토살포를 하고 육상수조식 양어장에는 활어 수송용 수조차를 임차하여 적조생물이 없는 청정해수를 공급하며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있습니다.

 

낮기온 38도를 윗도는 폭염속에서도 포항시는 민관경이 함께 적조방제에 혼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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