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울진 해상낚시터, 강태공이 몰려온다 !!!

6천명 이상 다녀가
뉴스일자: 2014년07월02일 11시09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많은 낚시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울진시범바다목장 해상낚시공원을 무료 개장하였으며, 최근 37일간 총 6,052명, 일일 평균 163명이 울진 해상낚시공원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개장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은 주로 주말에 집중되었으며, 그 중 연휴가 길었던 6월 첫째 주말(6~7일) 1,006명으로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

총 16개 권역(광역시 이상)에서 해상낚시공원을 방문하였으며, 지역별로는 해상낚시공원과 비교적 가까이 위치한 경북에서 2,98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대구(792명)와 서울(557명)의 순이었다.

해상낚시공원의 방문 목적별로 분류해보면 크게 낚시와 관람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낚시객보다 관람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낚시객:2111명/관람객:3941명). 이는 해상낚시공원이 바다 한 가운데 위치하여 끝없이 펼쳐진 동해바다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명소이기 때문이라고 방문객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짧은 기간에 방문객이 많았던 것은 풍요롭게 조성된 울진시범바다목장의 수산자원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시설된 해상낚시공원이 이 지역의 관광명소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현재까지 주로 잡히는 어종은 고등어, 방어, 참돔, 복어, 놀래미, 황어 등 약 14개 어종으로, 전국 각지의 강태공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FIRA 동해지사는  개장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로 인해 입장객은 더욱 증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입장객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대피 요령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수       요자의 요구사항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적극 반영하는 등 본  격적인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국 각 지의 강태공들과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해상낚시공원에서 많은 입장객들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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