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식 구룡포조합장, 수협중앙회장 출마키로

뉴스일자: 2014년10월22일 17시45분

내년 2월 16일 실시되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선거에 연규식 구룡포수협 조합장이 출마 의사를 밝혀 지역 수산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 조합장은 “어민의 권익 향상과 수협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 2월 치러지는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 조합장은 위덕대를 졸업하고 계명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한국·러시아 어업위원회 위원, 수협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로 2년의 임기를 수행 중이다.

 

2006년부터 구룡포 조합장을 맡으면서 어업현대화 사업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09년에는 1922년 조합설립이래 87년 역사상 최고액인 위판고 1천억원(전국 5위) 등을 돌파한 공로로 국가산업훈장인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제24대 수협중앙회장 선거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일(2015년 3월11일)보다 앞선 내년 2월16일에 치러진다.


연 조합장은 수협중항회가 확정한 선거일정에 따라 내년 2월 1∼2일 후보자 등록을 하고 3∼15일 공식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 3월 11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앞서 중앙회장 선거를 하기 때문에 현 92명의 수협조합장들의 지지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 조합장 외 출마자로는 김임권 대형선망수협조합장과 정일상 의창수협조합장, 조성원 경기남부수협조합장 등이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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